
또 “새 출발을 앞둔 멤버들에게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레인보우는 2009년 같은 소속사 팀이던 카라의 뒤를 잇는 팀으로 데뷔해 ‘에이’(A), ‘마하’(MACH)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 데뷔한 팀들보다 주목받지 못했고 멤버들이 개별 활동을 펼치며 끝내 7년차 징크스에 발목 잡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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