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가수 싸이가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싸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싯적그램 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손을 바지에 넣은 채 뚱한 표정의 싸이 모습이 담겨 있다.

싸이는 지난달 30일에도 같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벤치에 앉아 양손을 번쩍 든 싸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머금게 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달 10일 8집 정규앨범 ‘4X2=8’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영상=싸이 인스타그램, 싸이 ‘뉴페이스’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