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소속 아티스트의 신변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행동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극우 웹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의 걸그룹 게시판에 트와이스의 일본 쇼케이스 사진과 함께 염산 테러를 위협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일베에는 지난달 13일에도 트와이스 멤버들을 위협하는 사진과 글이 올라온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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