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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앤 소피 매드슨의 2018 봄/여름 패션쇼에서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br>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앤 소피 매드슨의 2018 봄/여름 패션쇼에서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br>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앤 소피 매드슨의 2018 봄/여름 패션쇼에서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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