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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이 19일 오후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연예인동문 기부약정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한 사람이 한 달에 만 원씩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하자는 의미를 담은 소액 모금운동이다.
아날 행사장에 폭발물 신고가 들어와 20분 지연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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