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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의 ‘꾸안꾸’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면 티셔츠에 팬츠, 벙거지 모자, 미니백 등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 투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이었지만 멋스러움이 넘쳤다.
특히 평범한 흰색 티셔츠에도 가려지지 않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클라라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