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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키니 대통령’과 ‘비키니여신’이 인천을 뜨겁게 달궜다. 22일 인천 디자이너스 호텔에서 모델 백성혜와 박은혜의 맥스큐 커버촬영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실시한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 10에 선발된 라이징 ‘머슬퀸’으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피팅, 피트니스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 백성혜는 2020년 머슬마니아 첫 지역대회인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모노키니 부문에서 다수의 그랑프리를 수상해 ‘모노키니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박은혜 역시 유튜브 ‘자몽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핫한 몸매와 최강의 섹시미로 주목해야 할 라이징 비키니여신, 머슬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맥스큐’ 10월호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화보 촬영은 ‘굿걸 VS 배드걸’ 콘셉트로 진행됐다. 백성혜, 박은혜는 범접할 수 없는 ‘美’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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