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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지FC 더블걸 김서하가 최근 자신의 SNS에 환상의 용모를 뽐냈다.
김서하는 사진 속에서 화이트 란제리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고혹적인 용모와 어우러져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자랑했다.
김서하는 올해 7월에 열린 더블지FC 04를 통해 더블걸로 데뷔했다.
김서하는 “새로운 무대에서 새로운 팬들과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격투기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도록 다양한 퍼포먼스를 개발하고 싶다”며 의욕을 나타냈다.
사진=김서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