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4K 예능 시리즈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 20화에서 모델 도유리가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생애 첫 란제리 화보 촬영을 앞둔 도유리는 “여자여자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비했다”며 자신이 선택한 의상을 소개했다.

이전 라운드에서 레드 바니걸, 블랙 모노키니 등 강렬한 색상의 의상을 선택해 ‘쎈 언니’ 이미지를 보여준 그녀는 4라운드에서 화이트 컬러 란제리에 시스루 로브와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사진제공=맥심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