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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 드웨인 존슨 처럼 멋진 액션배우가 되고 싶다.”

17일(현지 시각)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5대 미인대회 중의 하나인 ‘2022 미스 수프라내셔널(MISS SUPRANATIONAL)’본선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배우 겸 모델 송채련의 꿈은 액션배우다.

13살에 한국최고의 모델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의 콜을 받으며 모델생활을 시작했지만 마음 깊숙이 드웨인 존슨, 갤 가돗을 롤모델로 배우, 그것도 실제가 바탕이 된 액션배우를 꿈꾸고 있다. 태권도를 비롯해 수영 격투기 등을 배운 이유다.

미스 수프라내셔널을 통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인다면 배우 생활은 탄탄하기 그지없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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