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6년 전 태국에서 휴가를 보낸 사진을 올렸다. 현재 모습과는 사뭇다른 동안 외모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지난 5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 옥순은 영식에게 “나는 항상 아이랑 같이 있다. 그래서 남자 여자로 데이트 할 수 있는 시간이 드물수도 있다. 우리 둘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양육을 하면 아이를 떼놓을 수가 없다. 우린 알고 있다. 아이가 제일 소중하다”고 고백했다.
10기 옥순은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라고 밝힌 바 있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