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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인스타그램 캡처
나혜미 인스타그램 캡처
신화 멤버 에릭(44·문정혁)과 배우 나혜미(32) 부부가 지난달 태어난 2세의 사진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어른 손 위에 놓인 작은 아기 손을 공개했다.

나혜미 자신과 갓 태어난 아들의 손을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 밑에는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는 남편의 에릭의 댓글도 달렸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뉴스1
에릭과 나혜미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뉴스1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7월 결혼했다. 지난 3월1일에 건강한 아들을 낳아 결혼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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