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깻잎, 퉁퉁 부은 얼굴·곳곳의 멍자국…무슨 일? 입력 :2023-06-13 16:36:46 수정 :2023-06-13 16:36:46 유깻잎 인스타그램 캡처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30·본명 유예린)이 멍 자국 가득한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13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껏 부어오른 자신의 얼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깻잎은 눈 주변에 멍이 들어있고, 얼굴에 흰색 띠를 두른 모습이었다.그는 사진과 함께 ‘둥글둥글 넘 귀엽쪼?’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붓기 미치게 빠질 때”라면서 화장한 얼굴 사진을 함께 배치해 성형 전후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해놨다. 유깻잎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