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N ‘전현무계획’ 녹화에서 곽튜브는 시크릿 송지은·‘위라클’ 박위 커플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전효성과 전화 통화가 성사되자 곽튜브는 식은땀을 줄줄 흘렸다.
그는 전효성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쫑긋 하더니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전효성씨인데, 나중에 밥이라도 한 번”이라며 호감을 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곽튜브가 거의 실신 직전”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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