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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화장대를 부탁해2’ 새 MC에 배우 한채영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확정됐다.

2일 편성을 담당하는 패션앤 측은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1을 이끌었던 한채영이 시즌2 MC도 맡게 됐다”며 “이특이 최초 남자 MC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연예인들의 화장대에 놓인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해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도 꿀피부던데, 피부 좋은 남자 연예인들 화장대도 공개했으면”, “둘 다 뷰티 프로그램에 잘 어울리는 MC네”, “피부 좋아지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등 댓글들을 통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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