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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이영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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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박보검
1박2일 박보검
1박2일 박보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구르미’ 박보검 김유정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배우 김유정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박보검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배우 김유정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배우 채수빈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그룹 B1A4의 진영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이 광화문 출격을 예고했다.

8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방송관계자들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진이 오는 19일 주연 배우들 팬 사인회 일정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장소는 광화문으로 계획 중이지만 정확한 위치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9일을 팬 사인회 날짜로 정하고 장소를 섭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보검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이 20%를 달성하면 광화문에서 팬 사인회를 하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7회를 기점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면서 공약을 실천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일정을 조율한 끝에 팬사인회 현장에는 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채수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드라마 방영 전 박보검은 광화문 앞에서 ‘붐바스틱’ 춤으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팬 사인회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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