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첫 키스만 일곱 번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깔끔한 정장을 입은 옥택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머리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훈훈한 그의 모습은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롯데면세점이 제작하는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여주인공이 7명의 남자들과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옥택연은 물론 배우 박해진, 이민호, 이종석, 지창욱, 이준기, 엑소 카이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옥택연 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