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득량도에 있는 삼시세끼 하우스를 찾은 앤디와 민우의 모습이 담겼다. 에릭과 같은 신화 멤버인 두 사람은 찰떡 케미를 예고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화 내 요리실력자 에릭과 앤디가 저녁 메뉴를 놓고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윤균상은 “우리 엄마 주방에 고모가 와서 요리하는 기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오는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