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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희는 어디선가 들리는 노래를 듣고는 윤지호에게 “저거 보러 갈까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에서는 멜로망스가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었다. 멜로망스는 히트곡 ‘선물’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멜로망스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사랑하고 싶게 돼’를 부른 바 있다.
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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