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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28일 오후 방송되는 ‘마녀의 법정’ 마지막회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창정의 출연은 ‘마녀의 법정’ 주인공인 마이듬 역의 배우 정려원의 직접 섭외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영화 ‘게이트’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7일 진행된 촬영에서 임창정은 짧은 출연이지만 임팩트 있는 역을 소화했다고. 그의 출연분은 28일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27일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11.9%(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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