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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세트장에서 죄수복을 입은 채 나란히 엎드려 있는 정해인 박해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극중에선 보기 힘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해수와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각각 야구선수 김제혁과 유대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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