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환의 집에서 유재환의 반려견 명수를 돌보고 있는 김구라는 혼자 목욕을 시키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아들 MC그리를 불렀다.
이날 MC그리는 단발의 모습으로 등장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동현이가 요즘 머리를 많이 길렀다”고 설명했다.
MC그리는 김구라의 말에 따라 강아지와 함께 놀아주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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