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꼬는 기름에 튀겨야 하는 규카츠 패티 만들기에 도전했다. 처음 튀긴 패티는 기름의 높은 온도 탓에 새까맣게 탔다. 하지만 이후 패티는 맛있게 먹을 만큼 익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고된 하루를 보내고 온 강다니엘은 로꼬의 정성 가득한 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이후 로꼬는 강다니엘의 바빴던 하루 일과를 들으며 대화를 나눴다.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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