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황희찬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황희찬의 등장에 멤버들은 환호했고 유재석은 “옷이 멋있다”며 남다른 황희찬의 패션 감각을 칭찬했다.
송지효의 갑작스러운 플러팅에 양세찬은 “이모 납셨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24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