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에는 쪽박집 사장님이 ‘월수금 통돼지’ 권준혁 대표가 알려준 조언을 토대로 새롭게 시작하는 쪽박집 사장님의 희망찬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월수금 통돼지’ (www.tongpig.com)는 안산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현재는 일매출 300만원 이상을 달성하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전국민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메뉴인 김치찌개와 월,수,금요일 마다 매장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돼지고기 삽결살을 주 메뉴로 하여 경기불황에도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매출을 자랑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상 손님들이 붐빌정도로 점심과 저녁식사 동시 매출이 가능하다.
단골 손님 중 한명인 김성수(가명) 씨는 “ 집에서도 흔히 먹을 수 있는 김치찌개와 삽겸살이지만 월수금 통돼지만의 부드러운 돼지고기 육질을 느낄 수 있어 자주 오게 된다” 고 전했다.
월수금 통돼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관한 상담은 전화(1688-9273)로 문의 가능하다.
뉴스팀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