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배우 클라라가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부에서의 아름다운 아침 Here? Cebu!”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클라라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역광을 받아 실루엣만 공개됐음에도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섹시미가 돋보이는 실루엣 사진에 이어 두번째로 공개된 사진에서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즐거운 듯 춤을 추는 포즈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방송 촬영차 필리핀 세부에 머물고 있다.

사진 = 클라라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