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정훈희’
‘사람이 좋다’ 정훈희가 부산 3층집을 공개했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정훈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훈희의 3층 집이 소개됐다. 부산 기장군 해변에 위치한 정훈희의 3층 집은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해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줬다.
또 3층집 중 1층은 카페로 꾸며져 정훈희와 그의 남편인 로커 김태화가 함께 언제든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되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훈희는 “항상 우리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 집을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사람이 좋다 정훈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