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의무경찰에 합격, 올해 입대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최강창민이 최근 의경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강창민이 연내 입대할 예정이나, 입대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강창민은 이달 8일 시작하는 MBC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 최소 두 달간 촬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강창민은 올 하반기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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