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미인애가 한 사업가와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장미인애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다. A씨의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6월 ‘쇼핑몰 가격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장미인애가 다시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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