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0/07/SSI_20151007140607_V.jpg)
지난 6일 방송된 XTM ‘닭치고 서핑’에서는 박준형, 이수근, 가희, 예정화, 맹기용, 현우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희는 “이제는 (서핑이) 제 생활이 됐다. 바다에 딱 나갔을 때 바다가 단 하루도 똑같은 컨디션이 없다. 매일 다르다”라면서 “하루는 바다에 떠 있는데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다. 살아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
발리에서 첫 서핑 장소에 도착하자 가희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가희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