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출신으로 주목받은 김소정은 “2년간 ICU(한국정보통신대학교)에 다니다가 카이스트에 통합이 됐다”고 카이스트 학생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소정은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ICU라는 대학을 다니기 위해 발명품 대회를 나가 상을 타고 각종 기준을 통과해 조기졸업을 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