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김주혁 배우가 11월 20일과 21일 촬영을 끝으로 ‘1박2일’에서 하차한다”고 김주혁 1박2일 하차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일정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주혁 배우의 행보와 1박 2일 모두에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주혁은 11월 20~21일 촬영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며, 촬영 분은 오는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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