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둘째 출산, 당분간 육아 전념 입력 :2016-01-08 20:18:48 수정 :2016-01-08 21:24:43 배우 신애(34·조신애)가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두아이 엄마가 됐다.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애는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신애는 몸조리를 하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두 아이의 엄마가 된 신애는 올해 연예계 복귀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