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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29)와 농구선수 김명훈(31·서울 삼성 썬더스)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3일 스타뉴스는 진보라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진보라와 김명훈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보라와 김명훈은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김명훈의 지속적인 구애로 만나게 됐다.

한편 진보라의 남자인 김명훈은 2009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한 후 2013년부터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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