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라크’ 이라크와 무승부, 누가 넣었나? 입력 :2016-01-20 09:36:18 수정 :2016-01-20 10:38:16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이라크와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20일(한국시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의 알 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라크와 1-1 무승부로 마무리 했다.이날 한국은 전반 22분 김현이 선제골을 성공시켰으나, 후반 추가시간 암제드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쉽게 1-1로 비겼다.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