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의 히트곡 ‘벚꽃엔딩’이 1년 만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화제인 가운데 장범준의 아내와 딸의 일상도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수는 딸 조아 양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조아 양은 아빠 장범준과 엄마 송지수를 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지난해 4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첫 딸 조아 양을 얻었다.

한편 ‘벚꽃엔딩’은 15일 오후 3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12위를 차지해 다시 한 번 봄의 대표곡임을 입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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