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소녀에서 숙녀로 여성미 쑥쑥~ 시계모델 발탁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1-28 17:18:03 아역배우에서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배우 남지현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로가디스 PATRON PARIS(패트론 파리스)시계 모델로 발탁, 2014 F/W 화보에서 자신의 지적이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한 것.배우 남지현은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당차고 밝은 강서울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극 중에서 윤은호(서강준 분)와 차달봉(박형식 분),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귀엽고 순수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