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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17)의 인기가 높아지며 어머니인 황옌링 씨도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최근 대만 방송은 쯔위의 어머니 황옌링 씨가 카페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쯔위 어머니 황옌링 씨는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는가 하면 직접 서빙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카페를 찾은 손님들과 인증샷을 찍는 등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 모습이다.
특히 황옌링 씨는 대만 배우 임청하를 닮은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는 빼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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