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뉴욕” 혜리, ‘딴따라’ 마치고 미국행..모델 뺨치는 ‘놀라운 비율’ 입력 :2016-06-24 14:18:58 수정 :2016-06-24 14:19:05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혜리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혜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뉴욕 타임스퀘어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의 우월한 몸매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혜리는 또 “헬로 브루클린”이라는 글과 함께 커리어우먼을 연상케 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혜리는 지난 20일 화보 촬영차 뉴욕으로 출국한 바 있다.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