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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여직원들’ 아이린(아름이 역)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 제작진은 최근 공식 SNS에 “아름다워서 아름이라는 소문이...미모도 열일하는 게임회사 직원”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린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아이린은 오렌지 라운드 티셔츠에 동그란 안경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역할에 충실한 아이린의 헤어스타일과 의상도 그의 미모를 가리지는 못했다.

한편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은 오는 8월 1일 7-11화가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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