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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조보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인 온주완에게도 관심이 모아졌다.

공개적 연인인 배우 온주완과 조보아가 나란히 극장을 방문해 화제다. 지난 1일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2’ VIP 시사회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은근한 커플룩을 완성했다.

조보아는 하얀 블라우스에 데님 멜빵 원피스를 입고 까만 스트랩 샌들을 더해 캐주얼한 여친룩을 연출했고, 온주완은 검은 셔츠를 연한 회색 슬랙스 팬츠 안에 넣어 입고 까만 로퍼로 룩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조보아 온주완은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조보아(도신영 역)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 술을 마시다 강지환(강기탄 역)에게 기습 키스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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