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과 다른 멤버들이 폭염 속 셀카를 찍었다.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 오리들의 폭풍성장을 공개했다. 차승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오리들#폭풍성장#새보금자리로 #닭들과동거시작#오리12마리#닭3마리#오리들평수넓음#닭들에게쬐금미안#유해진#손호준#남주헉#차승원#역시나#폭염경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삼시세끼-고창 편’에 출연 중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해진의 얼굴이 영락없는 고창 주민 같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승원은 오리들의 성장에 ‘오리 12마리 닭 3마리 오리들 평수 넓음 닭들에게 쬐금 미안’이라며 재치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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