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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여자 친구를 공개했다.
최홍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친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가녀린 체구의 여자친구는 오목조목 여성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홍만은 “행복한 추억 떠올리며 더 열심히 화이팅”이라며 “기도하고 운동 가야지. GOOD LUCK”이라고 적었다.
한편, 다음달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리는 로드FC 33 메인이벤트에서 마이티 모와 로드FC 무제한급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둘은 K-1 시절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고,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