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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하와이 워크숍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바이럴(vyrl) SM타운 페이지를 통해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됐다.
SM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창립 20년 주년 기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 소속 가수들과 직원 등 350여 명이 모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M직원 및 아티스트들이 하와이에서 진행된 ‘SM 올림픽’과 단체 저녁식사,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쉽게 보지 못했던 편안하고 일상적인 모습들을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