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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문소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문소리 이희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오백이 엄마X구백이 아빠”라고 극중 별명을 소개하며 “쉬는 시간에는 더욱 화기애애 한 두 콤비! 사기극의 끝은 과연? 오늘밤도 본방사수”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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