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성진 이현영 부부는 새벽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에 강성진은 “이날 열두시가 넘어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성진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삶의 무게는 무거워져 가지만 삶의 재미는 즐거워만 간다”라는 글을 올리며 셋째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강성진은 아내 이현영과 함께 큰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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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