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SNS에 ‘최고의 사랑’이라는 태그와 함께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촬영 중 아랍 전통 의상 차림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라운제이는 터번을 머리에 두른 채 아랍식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또 옆 좌석에 서인영으로 보이는 여성과 차량을 함께 탄 모습이다.
한편 크라운 제이는 한 매체를 통해 “막 기사를 통해 사태 파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내가 노코멘트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나도 한때 안 좋은 일을 겪었지만 나와 서인영은 다르지 않나. 이번 일을 두고 섣불리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다. 이해해 달라”라고 서인영 동영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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