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 time no se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그룹 투애니원은 지난 11월 그룹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월 21일 마지막 음원 ‘굿바이’(GOOD BYE)를 발표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박봄은 그룹 해체 이후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