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의 영상통화 장면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우 딱 기다려. 시속 950km로 엄마가 날아간다. 걱정마. 과속은 안 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나영이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아들 신우 군은 엄마를 빼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랑스럽고 유쾌한 미소가 꼭 닮은 모습이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