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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한예슬은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거리 한복판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각선미가 돋보였다.

한예슬은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극 중 안소니의 팬이자 아이돌 출신 연기자인 ‘사진진’을 맡았다. 이상우와 러브라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감성 로맨스 극이다. 어린 시절 한동네에 자라온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오는 9월 첫 방송.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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